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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프리미어리그 4위 지켜

이영표가 볼턴의 바즈테와 격렬한 몸싸움 끝에 볼을 빼앗고 있다. [런던 로이터=연합뉴스] 이영표(29.토트넘 홋스퍼)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소속팀의 리그 4위 수성에 힘을 보탰다.

중앙일보

2006.05.02 05:01
이 악문 이영표 '월드컵 전초전'

이영표(29.토트넘 홋스퍼)가 아스널의 티에리 앙리(프랑스)와 에마뉘엘 아데바요르(토고)를 상대로 독일월드컵 전초전을 치른다. 토트넘과 아스널은 22일 오후 8시45분(한국시간)

중앙일보

2006.04.21 05:47
[스포츠카페] 전남, 아스토레사 제작 새 유니폼 발표 外

*** 전남, 아스토레사 제작 새 유니폼 발표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는 17일 서울 해밀튼호텔에서 아스토레 코리아와 용품 후원 조인식을 갖고 아스토레가 제작한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

중앙일보

2006.02.18 06:04
축구대표 '해외전훈 24시'

한국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(현지시간) 경기가 열릴 알샤밥 스타디움에서 체력훈련을 했다. 박주영(오른쪽)과 김진규가 점프해 손을 마주치는 모습을 다

중앙일보

2006.01.19 05:55
몸 아껴라

금지옥엽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. 정말로 몸을 아껴야 한다. 아니면 2006독일월드컵에서 기대했던 결과를 올릴 수 없다. 특히 '주전 중의 주전'들은 더욱 그렇다. 피로는 육체를

중앙일보

2006.01.09 13:24
"스위스와 조 2위 싸움, 해볼 만"

독일월드컵 조 추첨을 참관하고 돌아온 아드보카트 감독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기자들 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인천공항=뉴시스] "스위스와 조 2위 싸움에서 가능성이 충분하다. 우리

중앙일보

2005.12.14 06:14
[사진] 이영표 - 나카타, 프리미어리그서 격돌

8일(한국시간) 영국 볼튼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-볼튼 원더러스전에서 이영표(토트넘.(左))가 나카타 히데토시(볼튼)와 볼을 다투고 있다.

중앙일보

2005.11.09 09:36
각종 대회 휩쓴 부자 구단 맨U … 올 피스컵 차지 토트넘

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널.첼시와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'빅 3'로 꼽힌다. 1878년 창단해 12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잉글랜드 축구의 자존심이다. 홈 구장은 영국 북

중앙일보

2005.10.04 04:30
이영표 '지성아, 나도 간다' 꿈의 프리미어리그 입성

'초롱이' 이영표(28.에인트호벤)가 마침내 빅 리그 입성의 꿈을 이뤘다. 이영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키로 했다. 박지성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에 이어 한국인

중앙일보

2005.08.29 04:50